바나바 섬김이
바나바는 사울(바울)이 많은 성도들을 핍박하고 위해를 가하다가 다멕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변화 되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바울을 피해 도망갈 때에 바나바가 나서서 사울(바울)을 데리고 선교여행을 가면서 사울과 함께 주님의 일을 감당했습니다.
사울은 첫 선교지에서 자신의 이름을 바울로 개명하고 주님의 일에 생명을 다하여 헌신하게 됩니다.
비록 많은 주님을 영접하기 전에는 많은 성도들을 핍박하고 복음전파를 방해 했지만 바울은 회심하여 주님을 영접하고 4차에 걸친 해외 선교여행을 통하여 많은 선교를 하였습니다.
신약 성경의 13권의 저자이니 바울은 참으로 위대한 선교사요 사도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그가 있게 한 것은 바나바와 같이 섬기는 사람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된 것입니다.
주님의 일은 서로가 협력하고 도움으로 아름답게 결심을 맺게 됩니다.
바나바와 같이 희생하며 섬기는 아름다운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바나바 섬김이는 이러한 교회의 귀한 일꾼들의 모임입니다.